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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 의해 동원된 정규직 관리감독자들의 관제데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서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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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 의해 동원된 정규직 관리감독자들의 관제데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서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바로가기
사측에 의해 동원된 정규직 관리감독자들의 관제데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동원된 인원 중에서도 “어쩔 수없이 왔다”며 하소연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비정규직노동자에게 무슨 원수라도 진 것처럼,
50~60대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쌍욕을 하고, 유리창을 박살내면서까지
위협을 가하는 구사대도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사측에 의해 동원된 일부 정규직 관리감독자들에 의해 훼손된 농성장
사측에 의해 동원된 일부 정규직 관리감독자들에 의해 깨진 유리창
사측에 의해 동원된 일부 정규직 관리감독자들이 집결하며 "비정규직 물러가라"를
외치는...
비정규직노동자는 살고자 투쟁합니다.
정규직 동지들의 자랑찬 민주노조 역사를 망쳐선 안 됩니다.
비정규직노동자들만 일하는 공정에서 파업투쟁을 하는데,
‘비정규직 몰아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파업을 파괴하는 것은 민주노조를 훼손하는 일입니다.
부디 중단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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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주소 | (445-954)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이화리 1714
이메일 | kianu@jinbo.net Tel : 031-351-4788 | 지회장 김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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