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 있던 경비아저씨들어오고 나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목소리도 크게 인사하던데... 참 보기 좋았읍니다.그래서 이름도 알았었는데..... 연예인이름이던데...근데 며칠전에 야간에 있던 경비아저씨 참웃기더이다... 유 모라는사람....입벌리고 자는 모습 죽이더이다... 그리고 멀보는지 우리가 나가는지 들어오는지도 모르고...전에 있던 연예인 이름하고 같던분은 문을 딱 막고 있어 좀 무섭기도 했지만 인사를 세심하게 큰목소리로 해서 호감이 급상승했는데....일에 대해서는 좀 심하다 심게 끊고 맺드라구요...차라리 그분이 다시 거길 맡았으면 좋겠네여...입 헤벌리고 자는 유모씨같은분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