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비정규직 조합원 비조합원 여러분 한해 고생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억눌린 울분가 그동안 억압 받았던 심적 고통을 풀고자 지회에 가입 했다고 봅니다.
우리의 요구는 정당 했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올해 싸움에서 정당한 요구를 했습에도
저희는 지고 말았습니다. 대기업 노조 주위에 힘으로는 설수없었던 비정규직 싸움의 노동자가 하나된
모습은 보이지 않으면서 이건중심의 대기업노조가 기아 노조 였다.
2004년 뒤통수치는 기아노조 집행부는 반.성 해야 될것이며 기아 비정규직 노조는 조직강화 조합원 가입
비조합원의 조합가입을 독려 하고 같이 가는 한해를 만들어 가야 하는 2005년이 되야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여러분 우리가 뭉치면 정규직 보다 더큰 힘이 생깁니다. 기아 2만 5천보다 비정규직이 더많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리라 밉습니다. 뭉칩시다 그리고 싸워서 이겨 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