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조합원과 활동가동지들에게 묻겠습니다.
저는 비정규직 조합원 입니다. 그러나 한 직장에서도 비조합원이 있습니다.
서로다른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하청은 하청입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조합원이 파업을 하면 같은 하청 사원이면 동조를 하지말아야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이 투쟁하여 권리를 되찾으면 싸우지 않고 무임승차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조합원이 투쟁하는 사이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는 자가 대체인력으로 일을 합니다 대체인원으로 일을 하면서도 떳떳
하게 큰소리 칩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이라 그렇답니다. 하청에서 장애인을 쓰면
몇%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청사장은 떙입니다. 그런 장애인을
이용하고 대체인력 확보하고 그러니 사장, 소장, 반장 이런사람들 이런사람을
부추겨서 조합원 하고 싸움을 부칩니다. 이거 되겠습니까? 여러분! 더욱 기가
막힌것은 이사람 자식들이 기아 원청 공장 조합원 이랍니다. 2공장, 3공장에 한
명씩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정규직 조합원이 게시판에 올린 소자보를 뜯어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정규직 대의원 아버지로 할 행동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활동가 여러분께 그리고 이런 사람을 쓰는 사장, 소장, 반장, 조장은 물론 하청
사장들은 각성하고 물러가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정규직 활동가 여러분
조사 해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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