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동자는 하나입니다.
정규직과 비 정규직은 자본에의해 갈라져 노. 노 갈등으로 자본가들이
모든걸 자본가마음대로 하고있읍니다.
우리가 사회에서보면 형제여 친구이며. 가족이고 부모자식인 사람도있읍니다.
그러한것을 회사자본가들은 갈라놓고 노.노갈등으로 싸움을하게만듭니다,
우리는 이러한술수에 속지말아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로뭉칠적에 승리할수있읍니다.
8월28일 원청에의해 저질러진 80년대식 폭력깡패동원 노동탄압은 이제
우리스스로 하나가되어 단호하게 물리쳐야하며.
다시는 이러한일이 발생하지안도록 원청에 강력항의하며
이럴수록 우리비정규직 여러분은 조합에 가입하여 힘을한데 뭉쳐야합니다.
회사측 눈치보며 가입못하는 동지들 염려마십시요.
회사측에 불이익을 비정규직 조합에서 책임져주겠읍니다.
정규직 여러분 지금까지도 비정규직을 도와함께 투쟁주심을 감사합니다.
정규직노조에서 적극힘을줘 우리가 투쟁하는데 큰힘이되게하십시요.
다시는 용역깡패들이 우리가일하는 신선한작업장에 못 들어오도록
다함께 뭉쳐 노동자가 승리하는날까지 투쟁합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