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아직두 구시대적 발상으로 이런 참담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용역깡패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자본주의의란 허울의 탈을 쓴 개만도 못한 주인이 시켜서 하는일을 ㅡ.ㅡ;
기아 원청 노조는 처음부터 사측과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합니다.
원청 노조는 처음부터 그냥 만들어졌습니까? 자본의 굴래에서 벗어나고자 노동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할때입니다.... 비정규직 노조도 원청 노조와 같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우리 노동자가 저희만
잘먹구 잘살자구 투쟁을 하는겁니까? 사측의 횡포의 노동자가 꼭두각시 아니 노예처럼 아무런 대항도 못하구 묵묵히
일만 해야 합니까? 이건 아니라 봅니다 우리하나입니다 사측에 꼭두각시는 되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