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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호2008-12-22 13:06:15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과의 단호한 투쟁을 왜 회피해서는 안 되는가?

* 노동사회과학연구소(소장 : 채만수 / http://www.lodong.org)가 발행하는 <정세와 노동>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현장>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과의 단호한 투쟁을 왜 회피해서는 안 되는가?”라는 글은 해방연대의 문창호동지가 투고해 주신 글이다. 투고에 감사드린다. 시간관계상 편집회의를 거치지 못해 편집자의 판단으로 게재했다. 연구소회원과 그리고 독자들에게 호소하는 해방연대의 주장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물론 노동자의힘이 이글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한다면 편집자로서는 환영한다.” - [편집자의 글]죽느냐! 사느냐! 中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과의 단호한 투쟁을 왜 회피해서는 안 되는가?

문창호 (노동해방실천연대(준) 회원)


목차

1. 들어가며

  1)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의 본격화

  2)노힘은 공동활동 무산의 이유를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가?

2. 민투위 문제와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

  1)한 순박한 청년노동자의 죽음

  2)열사를 부정한 인면수심의 이상욱 집행부와 민투위

  3)노힘의 민투위 소속 회원에 대한 징계 회피가 왜 심각한 오류인가?

3. 노동자의힘과 왜 단호히 투쟁해야 하는가?

  1)관료주의적으로 타락한 세력의 정치세력화는 재앙이다

  2)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을 위기에 처하게 할 것이다

4) 나오며


1. 들어가며

이 글은 노동자의힘의 관료주의적 타락, 따라서 노힘이 사회주의정당 건설운동에 나설 자격이 없음을 주장한다. 여기서 관료주의적 타락이란 노동운동을 바로 지도해야할 사회주의정치조직이 반대로 노조관료들의 관료주의적 행태들을 묵인, 변호하며 연명하는 수준으로 전락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민투위 문제가 무엇인지, 이것이 왜 심각한 오류이고, 이러한 오류를 범한 노힘과 왜 단호히 투쟁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주장할 것이다.

...(중략 / 첨부파일 참고)...

4. 나오며

노힘의 관료주의적 타락은 그것이 누구도 아닌 ‘계급적 좌파’를 자처해왔고,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을 주장하고 있는 세력의 변질이라는 점에서 변혁적 활동가-사회주의자 공동체 자신의 문제이다. 노힘이 아닌 변혁적 활동가와 사회주의자들에게 남겨진 길은 두 갈래이다. 노힘의 관료주의적 타락을 대중적으로 폭로해내거나, 이에 실패하여 함께 몰락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징계는 하지 말아야 될 일들에 대한 조심과 경계를 의미한다.” 하지 말아야 될 일들에 대한 조심과 경계가 흐려지면 옳고 그름을 분별조차 못하게 된다. 운동이 제대로 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옳고 그름의 분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토론과 견인과 재조직화 등은 그 다음의 일인 것이다.

노힘은 민투위 소속 회원들에 대한 징계를 회피함으로써 스스로를 패륜행위를 범한 민투위의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이처럼 심각한 오류에 대해서는 그만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어중간한 입장과 태도는, 어려울수록 사회주의운동의 비약의 조건으로서 더욱 절실해지는 사회주의자다운 맑고 곧은 기풍을 한 순간에 흩뜨리게 할 뿐이다. 우리는 단호하게 노힘과 투쟁해야 한다. 열사에 대한 도리를 잊지 않은 노힘 회원들에 대해서는 공개비판과 탈퇴를 결단하여 실천할 것을 촉구하고, 그렇지 않은 회원들에 대해서는 그 관료주의적 타락을 낱낱이 폭로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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