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에도 80년대
팔을 흔든 분들
감옥행, 수배행을 당했던 분들,
그들이 중심 세력을 형성해서
철밥통을 놓지 않으려고 강경 투쟁을 한다면,
그때의 천주개독 개독들이 다시 철밥통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하는 양 사실은 팔아먹고,
등처먹고, 피 빨아먹기 위해
강경 투쟁을 해서 차떼기당에게 유리하게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판을 깔아주기 위한
똥별들이 있다면,
철밥통들이 있다면,
노동자의 주적은 이들이다.
어용 천주개독, 개독들
어용 노조들, 노조 대의원 간부들, 어용 단체들
강경 투쟁을 위장하여
못 배운 노동자 등처먹고, 피 빨아먹고
자기 일생은 조합비나 받아 탱자탱자 거리고,
그 자리 철밥통이고. 이런 수구 새기들,
마치 진보인양, 좌파인양 행세하는
진짜 수구골통보다 수억배 더 나쁘고
더 악날한 수구들.
말은 잘하고, 말은 잘 같다 붙여요.
종교도 숨기고, 그 말씀이 전혀
믿을 수 없는 사기 치는 소리지만.
꽃 같은 청춘을 조국에 바친
고 노충국씨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눈시울이 붉혀집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국군의 한 병사가 위암 말기에서 뜨겁게 뜨겁게 눈물이 흐릅니다.
이 때려 죽일 수구 기독, 수구들, 가톨릭신도들.
세금을 어찌해서든 적게 내려고 하고,
사는 것은 무슨 짓, 누구를 짓밟고 빼앗고, 끌어내려서라도
자기만 잘 되려고 하고.
눈물이 납니다.
자기 자식들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군에 보내지 않으려 하고,
국적 마저 헌신짝처럼 버리고.
작전권을 되찾으려는데
자기 자식 대한민국제 전투화 신기기 싫은 것들,
미국 끈다리라도 떨어지면 죽을까 싶은 것들,
매국노 후손들, 강남 애들, 개독독, 천주개독들...
눈물이 납니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켜놓았는데,
바로 이땅의 국민들이 지켜놓은 땅,
이 나라를 누가 지켜 갈 것인데,
노동자, 서민, 국민들이 지켜놓은 땅을
육이오 때 도망친 개목사 새기들, 신부 새기들
소수의 수구떼들이 조동아리는 살아있어서
이 나라를 누가 지키고 있는데.
서민들 가슴에 피눈물이 고입니다.
어용들, 앞에서는
노동자를 위하니, 약자를 보호하니 하면서,
노존지, 출판산지, 사이튼지 어용스럽게 만들어
못 배우고 간난한 노동자, 서민들 잡아먹고
노동자를 팔아먹고, 노동자 피 빨아 먹는
서민 팔아먹고, 서민 등 처먹는
간 빼먹는, 사기치고 빼앗는.
격렬한 반미인양 미국에게 유리하도록
수구에게 유리하도록 수쓰니?
교사, 교수 새기지 나발 뒷통순지
앞에서는 지식인이고 뒤로는
식인 쥐새기들,
못 배운 사람 , 가난한 사람 속이고, 사기치는
식은 쥐새기들
수구 천주 개독들, 수구 개독들
분노의 심장에서 피가
한반도를 타고 흐릅니다.
군은 반성해야 합니다.
국방부는 반성해야 합니다.
매국노의 재산환수법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그 환수된 재산을 국가는 하루 빨리
군복지에 투입할 것을 건의합니다.
매국노 후손 새기들이 깝치면
국군을 투입해서 잡아죽여야 합니다.
수구들, 자기 아들 전투화도 신기기 싫은
개독들, 천주개독들, 딴나라당 지지자들이 가장 많죠?
혼자 많이 처먹어도세금도 내기 싫은 수구들을 향해
심장에서 칼날에 찔린 듯 쓰라린 피가 흘러나옵니다.
이길 것입니다.
서민들이 이길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이길 것입니다.
불가피한 일이 아니라면
돈으로 빽으로 자기 아들 전투화를 신기지 않고,
혼자 잘 처먹고 세금은 내기 많이 내기 싫고
우리 국군의 뒷모습이 부끄럽게 만드는 장본인,
대다수 수구 개독들, 수구 천주개독들을 물리치고
매국노 후손, 어용들을 물리치고
서민들이 이길 것입니다. 시민들이 이길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승리할 것입니다.
앞에서는 우리는 안그래, 우리는 건전해, 하면서
뒤에서는 서민들 등 처먹고, 피 빨아먹고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도망치는 것들,
자기 주변은 군에 보내지 싫고,
조동아리는 살아서 국가 안보 운운하고
미국 만세나 외치면서, 그 끄나풀이 떨어지면
죽을 줄 아는 것들,
작전권 회수에는 격렬 반대하는
개먹사, 개신부
수구 천주개독, 수구 개독들.
매국노 후손, 어용들, 식인 쥐새기들
대한민국 국가암들.
분노의 핏줄기가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을 적십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수구 개독, 천주 개독,
어용 식인 쥐새기들, 어용 새기들을
잡아죽인 나라에서
오손도손 밝게 웃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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