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땅의 노동자 과연 그이름 에게는 인권은 없는 것인지 만인아래 평등 한다는 법치주의 는 민주주의는 민주 노조는 어디에 있는가 .차량돌진에 (과장급이상 관리자)구사대 침탈에 물대포에 용역 깡패에 노조 간부 차량 테러에 치료대신 구속 수감에 업체 게약해지에 노조 탈퇴 공작에 강제 탈퇴서 요구 기타 등등..., 필설로 다 열거 하기에 모자람이 있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의 현실에 노동부 는 이땅의 인권위 는 어찌 침묵하는가 ,노무현 정부는 자본만을 위해 이땅의 노동자 들을 말살 하는 것을 눈감고 모른척 하는것인가. 노동자 를 차별을 두고 계급을 두어서 이간 질 하여 노동자 의 인권을 말살 하는 기아(현대자본) 에 엄중히 경고 한다. 더이상 이사태를 노동자 의 이름으로 구경만 하지 않을것 이다 . 외주 업체가 공장 내로 들어와 비정규 몫을 대신하고 화성공장 의 인원을 줄이려 함을 분명히 알고있다 신성 물류에 들어와 있는 외주 업체를 즉각 공장 밖으로 내보내고 성실하게 비정규 지회의 교섭에 임해라 ,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 한다 , 이후에 벌어지는 모든사태는 기아(현대자본)에게 있음을 경고 하니 망각치 말며 배부른 돼지로 남는 기업이 아닌 서민의 고통을 같이하는 국가적 차원의 큰 기업으로 나가길 바란다. 전국의 모든 노동자 여러분 절대 악락한 자본을 노동자 를 기만하는 기아 (현대자본)에 속지 맙시다 .우리모두 일어 섭시다 , 정규직, 비정규직 우리끼리는 나누지 말며 함께하는 단결하는 노동자 그이름으로 현사태를 함께하여 자본이 더욱 악락하게 나온다면 이모든 현실을 국민에게 호소 하고 악덕기업 불매 운동 을 전개 합시다.또한 전 세계 노동 위원회 에 이 사실을 알려 노무현 정부의 모습 을 올바로 깨닳게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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