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 막바지에 치닫으면서 계약해지가 떳떳는데...지회간부들은 그걸 해결하고자 혼신으로 싸우는대
사실은..사실은 마음이..마음이 간사해지는게 사실이어따,,,
동네사람이 고용을 자기가 책임진다고,,,기아에 아는 사람이 많다고...
죽네마네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사실은 아무리 동네사람이고 쳐도
그 사람들 책임진다고, 자기가 고용책임 진다고...그랬느늗
막상 바깥에 와보니까...그 고용책임진다는 사측놈은 다들 미리 지들끼리 한자리씩
차지하구선,,,빌어먹을놈들..간부들은 다들 수배신세인데, 그런와중에도 죽자사자 싸우는데,,그래서
그래서 동네사람들 다 빠져나가도 연봉 1700짜리는 면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이쪽저쪽 흔들리지말구했어야 되는데
몇년동안 활동하랴 고생한 사람들 등돌리도록 만든 댓가가
이렇게 처참하게되리라고 밎지 못하겠다.
간부들한테 무슨면목으로 전화를 하나?
이제와서보니,,,이제와서보니 바라볼곳은 한군데바께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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