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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해고자2008-07-07 10:06:36 
 광진해고자21주차보고



광진 해고자 투쟁 21주차 보고


6월30일~7월4일


월요일부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노동자가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고 환경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 노동자의 건강을 지켜가면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
그걸 바라는 마음으로 서울 상경투쟁을 시작하였다.
이 사회가 노동자의 힘으로 발전이 되는 것을 저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이 나라에서 최소한의 안전이 우선이 되고 건강권이 지켜지는 현장이 우선이 되는 것이 당연할지인데 저들은 돈으로 이 사회를 평가하는 것 같다.
저들의 미래는 있고 그 미래를 만들어주는 우리의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어떻게 되든 모른척하는 저들에게 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것을 단결된 힘으로 깨우쳐 주고 싶다.
  


3개 업체 폐업 뒤 새로운 업체로 변경한 첫날이다.
일단 모든 조건은 전 광진 과 똑같이 해주었다.
문제는 앞으로 폐업을 계속하겠다는 것인데 앞으로는 어떠한 것을 포기하라고 강요하며 업체를 공격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비하여 우리는 하나로 뭉쳐있어야 한다.
더 이상 사측에게 밀리면 우리는 아르바이트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것은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더 이상의 탄압에 맞서 우리는 단결과 투쟁으로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앞날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08년 출정식을 하였다.
해마다 느끼는 건데 사측은 매번 어렵다며 노사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
말로는 노사화합을 주장하지만 뒤에서는 항상 꽁수를 부리며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사회로부터의 고립을 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이제는 사측도 변해야 한다.
항상 변명거리를 늘어놓고 협상을 질질 끌면서 언론에는 노조 때문 이라는 얼토당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노조를 공격하는 그런 행동은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진실된 자세로 노조와 대화하고 의논하는 길이 진정한 노사 화합의 길이라는 것을 사측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양 영환 해고자의 부당해고에 의한 구제신청심문회의가 대전에서 열렸다.
양 영환대의원은 우리 광진 투쟁에 연대투쟁에 참여하였다가 해고당한 동지이다.
참으로 열심히 했던 동지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사측은 노조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식이던지 징계 아니면 해고를 남발한다.
이런 행태는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가리지 않는 사측의 행태이다.
노사화합을 주장하는 사측은 두 얼굴로 조합원들을 기만해서는 안 될 것이다.
회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공격하면 할 수록 우리도 그에 맞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 이라는 것을......



피켓시위를 하는데 날씨가 아주 더워졌다.
하루하루 지치고 힘든데 날씨까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약속을 하였다.
복직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을 같이 하기로...
수고 한다는 조합원의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어서 빨리 조합원의 곁으로 돌아가 현장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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